[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시스템 설계 기술 및 특수 접합 기술 보유 업체인 비앤씨테크가 국내 최대 규모 벤처캐피탈(VC)인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30억 원 투자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외에도 비앤씨테크 지배기업인 RFHIC(대표이사 조덕수)는 5억 원을, 메탈라이프(대표이사 한기우)는 15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 받은 총액은 50억 원이다.

작년 11월 NH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 계약 이후 3개월 만에 투자를 받아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관계자는 “비앤씨테크가 안테나 접합공정 설계, 대형 레이더 기계설계 등의 시스템 설계 기술 및 특수 접합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산업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RFHIC와 메탈라이프의 인수 이후 RF 설계능력을 확보해 방산분야에서 해외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비앤씨테크는 올해 매출액을 300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2년 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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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2021.02.25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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